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AI·뇌과학 등 신산업 진로체험 ‘미래도전! 주말진로탐색’ 개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도전! 주말진로탐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뇌과학, 보건의료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내 초·중학생 약 200명이 참여하며, ▲파일럿 체험 ▲로봇 코딩 ▲과학수사 ▲뮤지컬 제작 ▲드론 촬영 ▲디자인 ▲AI 창업 ▲스마트챌린지 ▲웹툰 창작 ▲초콜릿 아뜰리에 ▲반려동물 예절 시범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모의 비행, 레고 코딩, 사물인터넷(IoT)과 VR 체험 등 실제 산업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한국교원대학교 뇌과학연구실의 ‘뇌과학 진로캠프’, 충북대학교 충북Pro메이커센터의 ‘AI 진로 네비게이터’, 충북보건과학대학교의 ‘보건의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글 AI 실험실 체험, 뇌 구조 탐구, 임상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진로탐색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학 전공 교수진과 학과 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을 반영한 전문적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감 있는 체험을 운영한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시대의 흐름과 기술 변화를 읽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산업 중심의 융합형·주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AI·뇌과학 등 신산업 진로체험 ‘미래도전! 주말진로탐색’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