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이틀간 6만7천 명 몰려 ‘성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가 이틀간 6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달콤한 도시’ 청주의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디저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일 개장식과 디저트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열렸으며, 디저트 전문 제과점과 휴게음식점 등 50개 업체가 참여해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개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성주악, 술빵, 약과 등 전통 한식 디저트를 알리는 특별 부스 5곳이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현장에는 홍보·판매 부스 외에도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판매, 디저트 만들기 체험, 버스킹·클래식 공연, 음료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전국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돼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그 결과 참여 점포와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디저트 도시 청주’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디저트·베이커리 문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이틀간 6만7천 명 몰려 ‘성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