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 ‘제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는 4일 진천 포레스트 한울에서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2025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도 차원의 첫 통합 기념행사로, 연합회 역량 강화와 지역 간 정책 추진의 균형 및 연대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특히 올해 4월 개정된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소상공인연합회 충북지회가 실시하는 사업에 도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충북도의회 의장, 진천군수, 진천군의회 의장,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 등 도내 주요 인사와 11개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군립교향악단 연주가 진행된 후 홍보영상 상영, 우수 소상공인 표창 및 감사패 수여(총 43명) 등이 이어졌다. 특히 모든 참석자가 함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도내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소상공인연합회는 2022년 4월 설립되어 현재 1,89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도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도, ‘제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