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앱으로 부르면 달려온다” 충북,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 운행 개시

  • 김지온 기자 기자
  • 입력 2025.11.06 05: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1105 - 자율주행 DRT 운영개시행사(오송선하마루, 경제)4.jpeg

충청북도가 미래형 교통혁신의 상징인 수요응답형 AI콜버스(자율주행 DRT) 운행을 시작했다.

 

충북도는 5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수요응답형 AI콜버스 운행 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청주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로, 승객이 호출한 위치와 목적지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설정해 운행한다. 이용자는 ‘바로DRT’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호출하고 예약할 수 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AI콜버스는 데이터 수집과 실증 연구를 위한 무상 서비스로 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 중 유상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오송역 일원에서 조치원역까지 약 25.7km이며, 전국 최초로 시·도 경계를 넘는 광역형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행 시간은 평일 정오(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일상 이동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충북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도민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앱으로 부르면 달려온다” 충북,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 운행 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