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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복지기관에 사랑의열매 차량 6대 전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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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6일 오전 9시 도청 섬기는방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 도 선정기관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주관한 2025년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64개 기관 중 도 단위 6개 기관·단체에 차량 6대, 총 2억 3,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북협회, 충북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놀체인양업사회적협동조합, 충북시민재단 등 6개 기관에 배분된다. 이 차량들은 국가유공자·어르신 돌봄, 장애인 이동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복지 현장에서 차량은 취약계층의 발이자 손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접근성이 높아지고, 돌봄과 이동이 필요한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사랑의열매에 가장 많이 요청받은 지원이 바로 차량이었다”며, “충북에서 적극 노력해 중앙회로부터 20억 원을 지원받아 도내 64개 기관에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차량이 필요한 모든 사회복지기관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차량지원사업은 사회복지서비스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성 증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도내 64개 기관이 최종 선정돼 총 24억 6,600만 원 상당의 승합차 64대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11월 20일까지 11개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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