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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5 한밭모비 mini 공학페스티벌’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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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2025 한밭모비 mini 공학페스티벌 단체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6일 교내 창의혁신관에서 ‘2025 한밭모비 mini 공학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에 참여한 5개 대학(한밭대, 충북대,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캠퍼스)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가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인 공학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국립한밭대학교 컨소시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창의융합성 ▲사회기여 및 사업화 가능성 ▲기술성 및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국립한밭대 ‘한사랑번역회’ 팀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번역 장갑’이 높은 기술 완성도와 독창적인 설계로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한남대 ‘NOVA25’ 팀의 ‘대구경 중공실린더 양면 자동연마기’**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한밭모비 커리어 컨설팅’ 프로그램에서는 모빌리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특허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산업 트렌드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1:1 심층 상담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대상 수상작을 예측하는 ‘1등을 맞춰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학생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오용준 총장은 “결과보다 준비와 참여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여러분의 인생이 끊임없이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독창적인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준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학교육의 혁신은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대학 간 창의적 역량의 시너지를 이끌어낸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학교는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참여 대학들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공학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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