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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고, 모닥불 피우고, 괴산김장축제서 추억까지 굽는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1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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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꼬치구이 체험 모습(사진=경충일보) 

[경충일보=김지온 기자]2025 괴산김장축제가 지난 6일 개막한 이후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틀째인 7일 축제장은 김치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사전 예약한 시민들은 김치 체험장에서 절임배추에 속재료를 넣고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일부 방문객들은 행사 부스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시식하고 구입하며 현장의 맛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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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연탄불에 밤을 굽는 모습 

올해 축제는 고추축제 때와 달리 무대를 원스톱 김치체험장 옆으로 옮겨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끈 것은 ‘구워 먹기 체험존’이다. 

 

관람객들은 닭고기 등 다양한 꼬치를 구입해 야외에 마련된 모닥불과 연탄불에서 구워 먹으며 캠핑 분위기를 즐겼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밤을 구워 먹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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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문객은 “야외 모닥불에 꼬치와 밤을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른 지역 축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모닥불 옆에서 불을 쐬며 맥주와 통닭을 즐기니 마치 캠핑장에 온 기분이라며 이런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김장축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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