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신노년 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0 07: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증평군이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통해 국비 8000만원을 확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증평군청사5.jpg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서비스 및 ESG(환경·안전·복지) 분야에 60세 이상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연 최대 17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으며, 10월 말까지 47명의 신노년 인력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분야에 참여했다. 이들은 공원, 녹지, 체육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노년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왔다. 군은 향후 신노년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서비스 확대를 통해 선순환형 일자리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신노년 세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친화형 일자리를 발굴해 군민 모두가 활기차고 보람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신노년 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