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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유성고 방문해 수능 대비 상황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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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능시험장 현장점검 및 격려_1.jpg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11월 10일 유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대전시험지구에서는 총 16,131명이 수능에 응시하며,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에서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응시자 가운데는 재학생 11,312명, 졸업생 4,096명, 검정고시 출신 및 기타 학력 인정자 723명이 포함돼 있다.

 

시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준비 상황을 세 차례에 걸쳐 철저히 점검해 왔다. 이번 점검에서 설 교육감은 시험실 배치도와 수험생 동선, 듣기평가 음향시설 및 예비 장비의 가동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경로, 한파에 대비한 난방 시설, 교통 대책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설 교육감은 입시 지도에 힘쓰는 교사들과 시험장 운영에 전념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교육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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