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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학습공백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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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사진=경충일보]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급박하게 전달되는 각종 지침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과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수도권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등교수업이 전면 중단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코로나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점점 늘고 있어 더욱 우려가 된다”며“ 이와함께 우리 지역도 등교 학생 수를 조정하고 일부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만이 아니라 정신건강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며 이른바 ‘코로나 블루’라 하여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원격수업으로 대면 생활을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당되는 현상이라며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도 돌아 볼 때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학교는 물론 학원, 돌봄, 교우관계 등 자녀를 키우며 의존해왔던 안전망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면서 아이들의 학습 공백을 메워가는 일만큼,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는지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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