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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격차 대안'당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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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9월 1일(화) 오전 9시부터 영상으로 진행된 도교육청 월례회의에서 원격교육과 학생 간 학습격차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를 당부하였다. 

김병우 교육감은 “원격교육이 활성화되면서 학생들 간 학습격차 심화가 새로운 문제로 떠올랐다”며, “이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등장에 아이들의 학습환경과 공간까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게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 환경과 여건을 비롯한 사각지대에 놓은 아이들까지 끌어안을 수 있도록 함께 품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교육적 대안들의 정착을 요구하였다.

또한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조직 체제 변화도 언급하였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충북교육청의 조직개편을 이야기하며, “이는 학교를 교육활동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교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 실천”이라 평가하였다.

이어 “하지만, 4차 산업혁명기와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사회를 맞이하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제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교 구성원이 지원을 체감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변혁에 가까운 혁신적 교육 현장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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