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운영 지침’안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9.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청주 행복교육지구[사진=충북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소규모 돌봄이 진행되는 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를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한층 강화된 마을배움터 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지침으로 안내하였다.

이번 ‘코로나19 대응 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운영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생과 마을 활동가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 조치이다.

이번 지침에 따라 각 마을배움터에서는 ▲이격거리 확보를 위한 참여자 인원 결정 ▲프로그램 다회기로 늘려 소인수로 운영, ▲프로그램 운영전과 운영 중 발열체크 철저 ▲학생 체험활동과 마을활동가 연수 등 관외 이동 자제 ▲식사와 간식 제공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마을배움터 운영에 대한 부분은 지역별 코로나 확진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학부모·학생·마을교육활동가 등 배움터별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도록 하였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집합·모임·행사 금지이지만 단체(기관)별 밀집도 높은 행사 추진 시 해당 교육지원청과 반드시 협의하도록 안내하였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소인수 돌봄 형태의 마을배움터가 맞벌이 부부 자녀와 소외계층 학생들의 돌봄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민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학생과 마을활동가들의 안전을 위한 행정적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한 철저한 관리를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행복교육지구는 2017년 하반기 청주와 충주 등에서 시작되었으며, 지자체와 대응투자의 방식으로 전국 최초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운영 지침’안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