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진동 건물 화재… 인명 피해 없었으나 대피 소동
사진은 식당 주방에서 불이난 모습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5분께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케이티앤지 세종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나, 건물 내에 있던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소방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8층 규모 건물 1층에 있는 식당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