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학교, 스승의 날 맞아 ‘함께해 봄, 행복해 봄’ 버스킹 공연 개최
충북 괴산중학교는 18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스승의 날을 맞아 ‘함께해 봄, 행복해 봄’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제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서는 밴드와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노래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년별로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 떼창 무대는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사제 간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생들이 추천하는 3분 책 소개’와 ‘학생 추천 도서 당첨자 추첨’ 등 다양한 독서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책을 매개로 한 지적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학생자치회는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상장과 꽃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