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6 17:34 (월)
충북

청주시, 1분기 주요 기본통계 발표… 경제·인구지표 상승세

김
김지온
|

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출생, 인구유입, 수출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생 증가 흐름 이어져…자연증가·사회적 유입 동반 확대

올해 1분기 청주시 인구는 총 1,577명 증가했으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을 기록했다. 특히 4월에는 출생아 수가 554명으로 사망자 수 440명보다 114명 많아 자연증가를 유지했다.

 

또한 전입이 전출보다 587명 많은 사회적 순유입이 더해지면서 4월 말 기준 청주시 인구는 전월 대비 1,538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4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88만8,463명(내국인 85만8,653명, 외국인 2만9,810명)으로 집계됐다.

 

▶ 신규 입주·인프라 확충 맞물리며 오송읍 인구 증가세 지속

지역별로는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오송읍 인구는 4월 말 기준 4만9,261명으로, 2021년 2만4,178명과 비교해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청주시는 산업 기반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지속적인 주택 공급 등이 맞물리며 실거주 중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이에 따라 오송읍의 인구 증가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