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 국립한밭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약정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성공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원

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이 국립한밭대학교의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모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 약정했다.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9일 윤통섭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과 최종인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황경호 기획처장, 고준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 권성만·김광호 이사, 윤재원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1982년 국립한밭대 전자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그동안 모교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산학협력 발전기금과 스마트 무인 로봇카페 기술이 적용된 테스트베드를 기부했으며, 2025년에는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학생식당에 비말차단 테이블을 기증했다.
반도체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윤 회장은 대학과 산업 현장을 잇는 산학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 직접 고용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은 손꼽히는 것으로 안다”며 “모교인 국립한밭대학교가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뻗어나갈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용준 총장은 “항상 모교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학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높은 뜻을 잘 받들어 국립한밭대학교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 약정은 국립한밭대의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는 한편, 동문 기업인의 지속적인 모교 지원과 대학·산업 간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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