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재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설명회 운영…749명 참여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5개 학과를 직접 찾아가는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됐다. 25개 학과의 3~4학년 재학생을 중심으로 모두 749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각 학과를 방문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점프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잡케어 직업설계서 작성, 취업시장 정보 제공, 취업준비도 검사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비롯한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국가·지자체 직업훈련 정보를 안내했다. 대학 내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연계 지원도 강화했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참여자 가운데 4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6%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점프업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이 93.5%,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이 취업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0.6%로 집계됐다.
안경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과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자격증 취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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