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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7:52 (토)
대전/충남

대전시, 온통대전 리빙랩 참여자 모집…시민·소상공인 10명 선정

3. 더 좋아지는 온통대전 서비스, 시민과 함께 찾는다.jpg

대전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온통대전의 새로운 서비스와 활용 방안을 발굴하는 ‘온통대전 리빙랩’ 참여자를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시민 6명과 소상공인 4명 등 총 10명이다. 온통대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빙랩은 온통대전을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영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온통대전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는 물론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특히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안된 내용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리빙랩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향후 온통대전 플랫폼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장소는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 콘:라보 스퀘어이며, 참여자에게는 회차별 5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소상공인은 11월 10일까지 모집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시민의 거주 자치구와 소상공인의 업종 등을 고려해 추첨으로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해 온통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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