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마을축제 평가 대회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마을공동체 화합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마을축제 지원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제5회 비학산알바위축제(효동) ▲성남 꿈나무 웃음꽃 축제(성남동) ▲제5회 신인동 마을음악회까지 3개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 공고와 사업설명회 등의 절차를 거친 뒤 동구 축제추진위원회 서류심사와 평가대회를 통해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3천 2백만 원의 예산을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대상 선정은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동(洞) 단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해 민간 주도의 마을 축제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뒀다.
또한 오는 5월에는 마을공동체 및 동 대표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 축제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대상 사업 선정으로 마을축제가 더 활성화되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화합과 소통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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