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까지 생산유발 8,206억, 고용유발 5,916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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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춘희 시장이 11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은 연서면 일대 (84만평)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국가산단은 예타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 1.76, PI(수익성 지수) 1.02로 나타나 경제성과 재무성을 확보했다.
또한 경제성, 정책성, 재무성 등 4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한 종합평가(AHP) 결과도 0.586으로 사업 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B/C 분석의 중요한 요소인 입지수요와 신규투자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등의 160개 기업으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고, 13개 기업과 입주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
시는 향후 현재 진행중인 미래 신성장사업과 정부정책을 연계하여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
시의 특성화 산업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소재․부품 분야 핵심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하여 관련 산업 집적도를 높이고, 정부의 전략 소재 품목의 공급 안정성 확보 정책 및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하여 소부장 특화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특히 세종국가산단을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합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제조공장 위주에서 벗어나 연구개발과 실증, 기술 창업과 성장 등 모든 단계의 입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융․복합형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첨단 신소재․부품 융합R&D센터를 구축하여 산학연 중개연구와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업 수요와 기술 특성에 맞는 전주기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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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위치도 (사진=세종시 제공)
시는 국가산단 준공 예정시점인 2020년대 후반의 사회‧기술 흐름에 발맞춰 미래형 스마트 산단을 선도하는 산단혁신 모델로 개발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생산관리 플랫폼을 적용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정부의 산업단지 스마트화 사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스마트 산단의 선도모델로 개발한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첨단 신소재‧부품 상용화 전진기지로서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소재‧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변지역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하여 중부권 소재‧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국가산단은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생산유발효과 8,20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5,916명으로 예상되며 국가산단 조성 이후 30년간 경제적 효과는 20조 6천억원, 산업단지 종사자 수는 1만 9천명으로 추정된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공동사업시행자인 LH와 협력해 내년 말까지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2022년부터 보상을 거쳐, 2023년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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