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두루뜰공원으로 꽃무릇 구경오세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9.1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두르뜰공원 꽃무릇 단지[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소재 두루뜰공원에 꽃무릇(일명 상사화)이 붉은 빛깔을 뽐내며 만개해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꽃무릇은 9월에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로,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을 가져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뜻하는 상사화(相思花로)라고도 불린다.

이번에 꽃을 틔운 꽃무릇은 지난 6월 아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석훈)를 중심으로 아름동의 모든 직능단체와 시민,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재됐다.

아름동과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는 식재 후에도 긴 장마와 태풍을 견디는 꽃무릇 단지를 지속적으로 돌봐왔고, 그 결과로 이번 주말 꽃무릇이 만개하는 절정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시민들이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사한 꽃무릇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병헌 세종시의원도 “주민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서 두루뜰공원 정비사업이 추진됐다”며 “만개한 꽃무릇이 시민 힐링 공간인 두루뜰공원의 가을 정취를 더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두루뜰공원으로 꽃무릇 구경오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