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환경관리원 노동환경 개선 선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시청 전경[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환경관리원 작업 안전기준을 모두 이행 완료해 환경관리원의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16조의3(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 등) 규정에 따라 환경관리원 작업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안전기준은 ▲청소차량 안전장치 ▲보호장구 지급 ▲야간작업을 주간작업으로 변경 ▲3인1조 생활폐기물 수거 ▲환경미화원 건강위해 예방 조치 등으로, 시는 지난 7월 기준 이를 모두 충족했다.

이외에도 시는 환경관리원의 환경보건 및 후생복지를 위해 지난해 9월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전국 최초로 지상 2층(연면적 616㎡)의 환경관리원 전용 사무·휴게시설을 건립해 운영 중 있다.

또, 환경관리원의 근골격계 유해 요인을 조사해 유해요인으로 지목된 100ℓ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지해 노동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중에 감염될 수 있는 3대 예방접종 중 파상풍(10년에 1회), 폐렴구균(일생에 1회)를 전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모두 접종 완료했다.

시는 이달 중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사업비 7억을 들여 청소차량 차고지 포장을 실시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관리원 노동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으로 두는 정책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환경관리원 노동환경 개선 선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