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커뮤니티센터 부분 운영 재개...회의실.대강당 등 개방
.jpg)
사진은 이춘희 시장이 12일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세종시]
세종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일부터 1단계로 완화한다.
이춘희 시장은 12일 시청에서 가진 온라인 브리핑에서 “정부는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고, 장기간 지속된 거리두기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국민들의 피로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전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하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은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설의 전면적인 운영 중단이나 강제폐쇄, 집합 금지 등 강제적 조치는 최소화하되, 시설별 위험도에 따라 정밀방역을 강화하고, 과태료 부과와 구상권 청구 등 수칙 위반시 벌칙을 적극 적용하기로 했다.
고위험시설 가운데 방문판매시설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그 외 10종의 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를 해제하되,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방역 수칙을 의무화했다.
특히 단란주점 등 5종의 유흥시설은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 강화된 수칙을 추가로 적용하게 된다.
그동안 금지되었던 실내 50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에 대한 집합금지는 해제하기로 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전제로 일부 시설을 개방한다.
회의실, 대강당 등은 개방하되, 전파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실내 체육시설은 계속 휴관할 방침이다.
신체적 접촉이 많고 비말(飛沫, 침방울) 전파 가능성 높은 탁구, 배드민턴, 댄스, 무용, 풍물, 합창, 노래교실 등은 계속 운영을 중단하되,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운영을 추진한다.
공공도서관은 12일부터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였으며, 도서 대여 및 반납은 오늘부터 가능하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행사(예배‧법회‧미사)는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행사를 전면 허용하되, 비말전파가 우려되는 소모임 활동이나 단체식사 등은 기존과 같이 금지된다.
복지관, 경로당,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각종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도 이용자 밀집을 최소화하는 등 시설별로 방역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같이 각종 업소와 시설, 단체 등의 운영을 허용하되 방역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시행하기로 했다.
중요 방역수칙을 고의 또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11월 13일부터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의 운영자와 이용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설운영(3개월 이내)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과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의 관리 및 이용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13일부터는 미착용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이뤄질 때까지 오랜 세월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하는 실정이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의 주체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EST 뉴스
-
김동빈 세종시의원, 상가 공실 해소 위한 규제 개선 촉구
김동빈 의원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인들의 영업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상권 여건과 소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은 12일 세종시 ... -
김동호 세종시의원 “외부 선수 영입보다 지역 선수 육성에 투자해야”
김동호 의원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집현동·더불어민주당)이 전국체전 성적 향상을 위한 외부 선수 영입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 투자가 부족하다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외부 영입선수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예산... -
세종시, 정부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고, 불꽃놀이... -
세종 아름동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세종시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소실됐다.(사진=세종소방본부) 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세종시 아름동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층에 주차돼 있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화재가 ... -
세종시, 7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사진 왼쪽부터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조상호 시장, 문경환 시드에이치 대표이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세종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
홍판서댁·부강성당, 지역경제 살리는 관광 자원으로 키워야
김동빈 의원 세종 홍판서댁과 부강성당 등 지역 국가유산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은 1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