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6일 시청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는 시민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 2 등을 추진하여 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속 가능하고 시민이 감동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기로했다.
먼저, 세종시 출범 이후 증가한 인구와 변화된 공간구조 등을 반영하여 도시관리계획과 도시계획 조례와 각종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중복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20.12월)하여 충청권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친화시설 발굴 TF*’를 운영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단계적 도입을 추진한다.
올해 말 ‘행정도시 예정지역’에서 해제되는 생활권의 도시계획사무(현재 행복청 담당)를 차질 없이 인수하기 위해 이달부터 행복청과 사무이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해제지역 범위 협의, 조례 등의 통합, 법정위원회·지침 정비 등을 추진한다.
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운동을 확산해 나가기로했다
올해는 뉴딜사업을 접목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로 확대‧개편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조치원읍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면지역으로 확산해 나가기로했다.
올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의 도약 방향은, 우선 기존 정주여건 개선 등 인프라(H/W) 개선 위주의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S/W)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형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3개 대학 통합창업관(‘20.10월), 청년창업주택(‘20.7월)을 착공하는 등 조치원역 일원 뉴딜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및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전의 ‧조치원읍 상리 뉴딜사업을 통해 조경수 플랫폼 조성과 전문가 양성, 에너지 해설사 양성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를 단순한 도시재생사업이 아닌 도시재생운동으로 확산하여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운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행정・자족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시 건설 중 발생하는 시민 불편* 및 갈등 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6개 시‧도가 함께 권역별 첨단산업 육성사업 등을 포함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원활한 공공시설물 인수를 추진하여 고품격 행정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행복청과 LH로부터 지난해까지 공공시설물 총 110개소 중 60개소를 인수하였으며, 올해는 11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운동을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특수목적법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접목한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을 연내 착공한다.
‘세종엔’과 ‘안심이’ 등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빅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특화도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자동차, 스마트도로를 연계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운동을 확산해 나가기로했다.
‘마을경관 만들기 준비단’, ‘경관디자인 공감단’ 운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이 직접 경관개선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예정지역 내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수막 지정게시대 추가 확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기로했다.
정채교 도시성장번부장은 “올해도 시민과 함께 행정수도에 걸맞은 고품격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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