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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건설현장 덤프트럭 과속.난폭운전'아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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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세종지역 건설현장을 출입하는 일부  덤프트럭과 대형차량이 과속과 난폭운전을 일삼아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사진=경충일보]

최근 세종지역 건설현장을 드나드는 덤프트럭들이 과속과 난폭운전을 일삼아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의 지도,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세종지역에는 신도시를 비롯한 읍.면지역에 각종 토목과 건축공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수많은 골재운반용 덤프트럭들이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형 차량들은 읍.면지역 국도를 거쳐 공사장으로 가면서 과속과 추월 등 난폭운전은 물론 심지어 신호위반까지 거침없이  일삼아 대형사고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일부 덤프트럭 운전기사의 경우 중앙선 침범 등 난폭운전으로 상대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

운전자 김 모씨는 “19일 오후 조치원에서 볼일을 보고 연동면 복컴 인근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갑자기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 과속 질주해 깜짝놀랐다”며 “아무리 급해도 교통법규는 지켜야 될 것 아니냐”고 불만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신호를 잘 지키더라도 덤프차량이 휙 지나갈때는  사고가 날것 같은 불안감이 들때가 많다며 관계기관에서는 이들 차량이 법규를 잘 지키고  정해진 규정 속도로 다닐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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