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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 명성 차인회 발기인 총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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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전지부장에 유재순씨 선출...“차 문화와 전통예절을 보급하는데 힘쓸 것”

사진은 유재순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모습[사진=경충일보]

사단법인 한국 명성 차인회 발기인 총회가 20일 오전 11시 세종시 금남면 명성 차인회 세종지부 교육원에서 명성 차인회 혜성 이사장을 비롯한 차에 관심을 갖고있는 시민과 다도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는 유재순 씨가 만장일치로 세종.대전지부장에 선출됐고 감사에는 김홍배 씨, 이사에는 최성일 씨. 홍선희 씨, 박성동 씨 등 14명이 선출됐다.

사진은 발기인 총회 모습[사진=경충일보]

발기인 총회에서는 임원 구성, 정관작성, 임원소개, 운영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 명성 차인회는 한국 전통차 문화를 연구, 보급하고 올바른 차문화 정착을 통한 국민정서 순화와 사회 안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명성 차인회는 한국 다례 문화의 연구, 보급, 행다 예절, 차문화 보급, 후진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유재순 지부장(좌)이 홍선희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유재순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다도인의 자부심을 갖고 평생 살아온  만큼 앞으로 행정수도 세종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살리고 차문화와 차예절을  보급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사에 참여해 차 문화를 즐기고 나누며 체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전통예절의 중요성도 알리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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