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 단기적 완성보다 중·장기적 계획하에 진행돼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2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이명수 의원[사진=이명수 의원측 제공]

22일 실시된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세종자치시의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밑그림이 제시되었다.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은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본회의장과 국회의장실 등은 서울에 둔 채, 정부세종창사 관련 상임위원회 11개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세종의사당을 건립하여 이전하는 것으로 단기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비효율 문제를 가장 크게 고려한 측면은 있지만 부분적 이전보다는 전체 이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사무처는 2019년 1월 28일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운영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2019년 7월 27일에 용역을 완료하여 5개의 대안을 도출하였으며, 용역결과에 따르면, 업무 효율 측면에서 10개이 상임위원회와 국회사무처 일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등을 이전하는 안을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입지의 상징성, 접근성, 정부청사와의 연계 측면을 고려하여 적합 후보지도 함께 제시했다.

이명수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적 차원에서 결정될 사안이기 때문에 단기적 대응보다는 중·장기적 계획하에 체계적으로 추진하는게 바람직하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비한 난개발 및 주변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비하는 노력에 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세종시가 대처해야 할 문제를 제시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행정수도 완성, 단기적 완성보다 중·장기적 계획하에 진행돼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