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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6회 2020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세종’ 대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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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명옥 센터장 “발표자들의 자원봉사 스토리가 5천만 국민에게 감동과 울림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사진은 임명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오후 3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6회 2020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세종’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두꺼비봉사단의 이대순(제목:사랑의 집수리) 세종시자율방재단 유문숙(함께하면 행복한 세상) 해피손마사지 봉사단 한수행(오! 해피데이) 법사랑세종시지구협의회 박노영(봉사는 봉사를 낳고) 대한적십자 세종사랑 임근순(따뜻한 손)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 연합회 김현옥 (세종에 울리는 호루라기) 세종 어울림 헤어 박종숙 (가위소리의 합창) 한솔동주민자치회 유진희 (자원봉사 릴레이 주자들) 반딧불 봉사단 정슬기 (우리 이웃은 안녕하십니다) 찾아가는 고운소통단 최영화 (콜라젤리 사랑)씨 등 10명이 참가해 그 동안 자원봉사를 해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내용을 스토리로 엮어 청중들에게 차분히 풀어냈다.

 

사진은 두꺼비봉사단 이대순씨가 발표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이날 심사는 청중평가단 50명과 각계 전문가 심사위원 4명이 맡았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최종 결과는  내달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에는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활동지원금 5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50만원 활동지원금이 부상으로 나간다.

임명옥 센터장은 “오늘 발표자들의 자원봉사 이야기가 가정과 지역은 물론 5천만 국민에게 감동과 울림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숨은 곳에서 묵묵히 열심히 자원봉사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밝고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역설했다.

한편 이그나이트대회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의 자원봉사 스토리 발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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