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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장애인 자립 위한 직업재활시설 지원 강화 논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1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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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복지위원회, 협회와 간담회 열고 현장 목소리 청취

 

2025.11.10 세종시 장애인 작업재활시설협회 간담회 006.JPG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10일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이순열 위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예산 편성 ▲직업훈련교사 배치 기준 준수 ▲기본급‧수당 등 통상임금 반영 등 3가지 주요 현안을 건의하며, 시설별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산이에 대해 이순열 위원은 “복지는 단순히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의 문제”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복지 관련 예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위원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고용 기반”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중심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세종시 내 9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0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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