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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BRT 노선개편으로 승객 증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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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유성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잇는 BRT 도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라 세종시와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계획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부터 B2 노선을 대전 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오송역~세종터미널 구간을 굴절버스로 운행하던 B6 노선을 폐지하여 B2 노선과 통합하고, B2 노선을 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하여 운행 횟수를 증회하였다. 또한 반석역까지 운행하는 B4 노선은 운행 시간을 조정하여 일일 왕복 5회 증회하여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대전을 출퇴근하는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되었다.

 

반면 시내를 순환하는 B0 노선은 굴절버스와 일반버스를 투입하여 일일 112회 운행하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모두 굴절버스로 운행하게 됨에 따라 충전을 위해 10회 줄여 운행하고 있다. 감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 운행은 오히려 4회 증회하고, 탑승객이 적은 새벽과 낮 시간에는 운행 횟수를 감회하였다.

 

이번 운행 개편에 따라 기존 B2·B6 노선이 통합된 B2 노선은 일주일 운행기준13.4%(11,913명), B4 노선은 8.6%(2,649명), B0 노선은 1.2%(520명)의 수송 인원이 각각 증가하였다.

 

도순구 사장은 “대전을 오가는 BRT 운행 횟수가 증회되어 이용하시는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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