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교육청, ‘아이다움 비전워크 3차 토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2 06: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유보통합은 같게 만드는 일이 아닌, 함께 엮는 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은 11월 11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 홀에서 ‘미래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기회와 가능성’을 주제로 **‘아이다움 비전워크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열린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2차 토론회’에 이어, 세종형 유보통합의 실행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심화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교원과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유보통합의 현황과 과제,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김병만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유보통합은 ‘같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공존할 수 있도록 엮는 일”이라며, 통합을 ‘공동선(共同善)’으로 실천하는 윤리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원탁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유보통합 이후의 변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일상, 교사의 전문성, 지역 연계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의 본질은 행정의 일원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세종형 유보통합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교육청, ‘아이다움 비전워크 3차 토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