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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현장 찾아 수험생 응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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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고 방문한 구연희 권한대행 “노력의 결실 맺는 하루 되길”

세종시교육청,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수능 수험생에 따뜻한 응원2.jpg

사진 설명: 11월 13일,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9(세종)지구 제3시험장인 새롬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모습

 [경충일보=김지온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11월 13일(목) 오전 7시 30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제29(세종)지구 제3시험장 새롬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른 아침 시험장 앞에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침착하게 자신의 실력을 다 발휘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사전 시험장 점검은 물론,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와 소음 관리, 긴급 상황 대응 체계까지 철저히 마련했다. 시험 당일에는 응원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었다.

 

교육청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한 서한문에서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 중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어렵고 힘든 날들을 견뎌 온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이뤘다”고 수험생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또한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하루를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응원 영상을 공개해, 수험생뿐 아니라 자녀를 응원해온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올해 세종 지역에서는 총 6,005명의 수험생이 16개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했으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5일(금)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 과정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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