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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찾아가는 파라솔’로 시민과 소통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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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부의장(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성동 행복누림터 앞에서 ‘찾아가는 파라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의장은 지난해 11월 의정보고회 이후 더 많은 주민과 만나기 위해 매년 11월 야외에서 파라솔을 펴고 하루 동안 시민을 맞이하는 현장 상담 형식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정해진 시간에만 진행되는 보고회로는 많은 분을 만나기 어렵다고 느껴 방식을 바꿨다”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오전 10시 시작임에도 9시 20분부터 기다린 시민도 계셨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아주신 단골 주민도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현안을 시의원과 직접 마주 앉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나성동 학생들의 통학·진학 문제,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어반아트리움 상가 공실 문제 등 지역 현안은 물론 세종시 발전 방향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면밀히 살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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