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청권 4개 교육연구기관, ‘민주혁신교육포럼’ 공식 출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6 10: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안 상명대에서 창립총회 개최… 공동 연구·정책 제안 등 협력 선언

포럼 발언 사진.jpg

충청권 4개 교육연구기관이 ‘민주주의 교육’과 ‘혁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포럼을 출범시키며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세종교육연구원(원장 임전수),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이병도), 충북교육의미래(대표 김성근), 대전교육연구소(소장 성광진) 등 충청권 4개 교육연구기관은 12일 천안 상명대학교에서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을 공식 창립했다.

 

4개 기관은 한국 사회가 개인 경쟁을 넘어 공존과 공생의 가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초·중등 단계에서의 민주주의 교육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 교육 모델 개발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함께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연구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교직원·학부모·시도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민주적 숙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포럼은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정책 대안 제시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혁신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 개발·확산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충청권 교육연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족 취지 설명과 기조강연, 종합토론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연대와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포럼의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임전수 세종교육연구원장은 “교육은 사회문화와 산업경제 생태계의 변화와 함께 미래지향적 비전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민주혁신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학부모 등 현장의 목소리와 미래지향적 연구를 적극 연결하고, 세종시민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 당당히 참여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청권 4개 교육연구기관, ‘민주혁신교육포럼’ 공식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