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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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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도순구 사장

세종도시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자치단체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는 국가대표 고용정책 상으로, 올해에는 89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특히 교통사업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버스 운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중 △정년퇴직자 재고용을 통한 숙련 인력 유지 △‘세종교통사관학교’ 운영 △청년 및 지역민 채용 확대 등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2024년 신규 채용자 중 청년 71명(33%)과 지역민 157명(72%)을 채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공사는 ‘세종교통사관학교’를 통해 승무원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까지 3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0명은 신규 채용되어 실제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전국적인 승무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공사가 수행하는 모든 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체험형 인턴십과 교통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세종 지역 경제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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