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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도-농 상생 농촌일손돕기’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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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34회 활동·487명 참여…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힘

고려대학교 인삼밭 철거.jpg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세종시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함께해요 도-농상생 농촌일손돕기’ 사업을 11월 17일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일손돕기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한국노동연구원,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을 비롯해 국책연구단지, 공공기관, 기업, 학교,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폭넓게 참여했다. 총 34회에 걸쳐 487명의 봉사자가 활동에 나서 세종시 관내 농가의 시급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효과적으로 보탰다.

 

현장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이 커진 농촌 현장에서 공공기관이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사회서비스원 배추수확.jpg

 

임명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학교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상생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도-농상생 농촌일손돕기’에는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국립박물관단지 ▲국토부 청년인턴 ▲공무원연금공단 텃밭상록봉사단 ▲민주당 갑지구여성위원회 ▲법제처 ▲비전세미콘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산업연구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중앙로타리클럽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남부발전본부 신세종빛드림본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과 6개 자원봉사플랫폼 봉사단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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