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 겨울 밝힌다”… 제3회 빛트리축제 22일 개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0 09: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빛트리 축제 개막식 포스터.jpg

세종시의 겨울을 밝힐 ‘세종시 빛트리축제’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오는 11월 22일 오후 7시,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12월 31일까지 40일간 이어지며, 시민들이 직접 꾸민 30여 개의 트리가 광장을 수놓는다. 세종시교회총연합회와 지역 기관·기업도 함께 참여해 민·관·교계가 함께 만드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개막식에서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점등식, 양왕열 밴드, CCM 찬양팀 ‘노아’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 기간 동안 주말 버스킹과 나이트 마켓 부스도 운영되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야행사, 12월 31일 제야 불꽃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시민들을 찾는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야행사에서는 산타 포토타임, 댄스크루 ‘Always hight’의 공연, 유명 디제잉 무대가 마련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겨울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트리 제작에 참여한 ‘이랑이네’라는 닉네임의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며 예쁘게 장식하고 있어 설렌다”며 참여의 기쁨을 전했다.

 

빛트리 축제 시민추진단 임인택 상임대표는 “세종 시민과 교회,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세종의 대표 겨울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연말까지 가족과 이웃이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 역시 시민 모금으로 진행되며, 후원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빛트리축제 기념 키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 겨울 밝힌다”… 제3회 빛트리축제 22일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