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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세종시의원, AI 맞춤형 학습과 프로젝트형 수업 확대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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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jpg

사진은 윤지성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국민의힘, 연기·연동·연서·해밀동)은 25일 제10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 동 지역 학교의 학습력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위한 ‘미래교육 혁신모델’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세종의 교육은 양적 성장에 비해 내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동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네 가지 핵심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그가 제안한 모델은 ▲학생 주도·자율 학습 환경 구축 및 학습 동기 강화 ▲디지털·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전면화 ▲탐구·융합형 프로젝트 확대 및 ‘세종이도 프로젝트’를 포함한 수학·과학·정보 중심 융합 교실 운영 ▲학생이 문제를 직접 설정하고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강화 등이다.

 

윤 의원은 또한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소규모 수업 모델로 ▲협동학습 모둠 방식 ▲AI 튜터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젝트 기반 탐구·실습 모델을 제안하며 실질적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지성 의원은 발언을 마치며 “세종 동 지역 학습력 향상은 학생 주도와 선택 중심 교육, 디지털·AI 기반 맞춤형 지원, 탐구와 융합 중심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학습 공동체라는 네 축을 통해 완성될 것”이라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미래교육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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