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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창업동아리 YNEX, 충남 지역문제 해결 해커톤 ‘최우수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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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선문대 창업동아리 YNEX 이정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jpg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창업동아리 YNEX가 충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지역 혁신형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충남 청양군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충남 지역문제 해결 해커톤 데모데이’에서 YNEX팀(팀장 김도연, 팀원 이승우·정영진·정승민·김재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 개발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해 기술력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했으며, 지역 사회 문제를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모데이에는 충남 지역 대학 11개 팀이 예선과 부트캠프를 거쳐 참가했으며, YNEX팀의 플랫폼은 반복적인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해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공공 서비스 현장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400만 원을 받은 YNEX팀은 앞으로 전문가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실제 지역 산업과 공공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이뤄졌다. 지도교수인 이정빈 교수(컴퓨터공학부)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했다.

 

유재호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AI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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