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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HUSS 디지털경제 컨소시엄, 성과 확산 세미나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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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가온홀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디지털경제 컨소시엄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공주대학교를 비롯해 광운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HUSS 디지털경제 컨소시엄 참여대학 교수와 연구자, 외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경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전 법무부 장관)과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류병래 충남대학교 HUSS 사업단 단장(대전·세종·충청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최기영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사람을 중심에 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륭 상지대학교 총장(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위한 교육 체계의 재구성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고재종 선문대학교 교수가 ‘디지털·AI 경제와 플랫폼 규제 및 제도 개선’을, 윤기석 사단법인 균형발전연구원 이사장이 ‘휴먼 디지털 경제의 전망과 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박장범 광운대학교 교수는 ‘교육혁신과 디지털경제의 공진화’를,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은 ‘디지털경제의 뉴노멀, 구독경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국립공주대학교 HUSS 사업단 남수중 단장은 “이번 성과 확산 세미나가 디지털경제 컨소시엄이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맹수석 전 충남대학교 로스쿨 원장, 김홍수 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황태규 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 고영구 전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윤황 전 충남연구원 원장 등 각계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경제와 교육 혁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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