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까지’ 전주기 지원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7 06: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2. 충남RISE팀과 관련 대학간 발표 및 실무자 토론회.jpg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대학·지자체·유관기관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선문대는 지난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충남라이즈센터와 공동으로 ‘2025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 성과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RISE 4-2 단위과제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와 지역 정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 유학생정주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 충남경제진흥원, 사업 수행 대학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충남형 외국인 유학생 정주 정책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남도의 외국인(이민) 정책 소개, 충남 RISE 4-2 사업 추진 현황,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 방향, 외국인 유학생 장기 정착 유도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선문대학교 유학생지원팀은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주 지원 사례를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 전반을 다룬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실무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참여 대학 간 유학생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 가능한 지원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충남 RISE 4-2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들의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공주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이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모집 전략과 학업 적응 지원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착 지원 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이후 충남RISE센터와 참여 대학들은 2026년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와 정책 제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전희영 선문대학교 유학생정주지원센터 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위한 충남형 협력 모델을 함께 고민하고 확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대학·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우수대학이자 충남 RISE 사업 선정대학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부터 학업·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까지’ 전주기 지원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