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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겨울방학 늘봄 지원사업 강사 역량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3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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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마음성장연구소 늘봄 교육 진행 사진.jpg

선문대학교 마음성장연구소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강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는 지난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문대학교 본관 306호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수업 운영, 아동 안전 관리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봄학교의 특성상 교육과 돌봄, 안전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 하는 만큼, 실무 중심의 균형 잡힌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늘봄학교의 취지와 방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안 ▲학생 관리와 수업 운영 전략 ▲아동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 지도 및 위기 대응 방법 ▲출결 관리, 활동일지 작성 등 필수 행정 절차 ▲초등학생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특성 이해와 지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 강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프로그램 준비부터 운영, 안전 관리까지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관계자는 “늘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교육·돌봄 활동인 만큼 강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 투입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연수를 토대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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