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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충령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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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풍파랑 각오로 시민 삶 바꾸는 의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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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디뎠다.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39만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과 직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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