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선제적 차단 나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15 06: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기차 화재_질식소화포 활용 진압 장면(소방본부).pn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

 

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보다 2.5배 빠른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7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주택관리사협회,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한 순차적인 시설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4~6생활권 단지는 준공 전에 소방시설에 대한 강화된 기준이 미리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광찬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전기차 화재는 우리 가족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선제적 차단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