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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강력 한파 대비 한파쉼터 등 긴급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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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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