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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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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신일, 이순열, 홍나영, 김현옥, 김학서, 이현정 의원 5분 자유발언

임채성 의장 (1).JPG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있다”라며, “주변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을 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고, 제103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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