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치원역 선로 추락 사고…80대 남녀 2명 부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29 06: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새마을호 상행 정차…열차 충돌 여부는 경찰 조사 중

사고사진.jpg

28일 밤 9시 14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원리 141-62번지에 위치한 조치원역 5번 홈(부산발 서울행 방향)에서 80대 남녀 2명이 보행로를 걷던 중 바로 옆 철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80대 남성은 경상을, 여성은 중상을 입었으나 두 사람 모두 의식은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조치원역에서는 새마을호 상행 열차가 출발하던 중이었으며, 역 관계자는 “열차 출발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긴급 정차했다”고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열차와의 직접적인 충돌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오후 9시 14분 접수 후 1분 만에 선착대를 현장에 도착시켰으며, 이어 9시 19분 대응단이 도착해 현장 지휘에 나섰다. 구조대는 오후 9시 29분쯤 두 명을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오후 10시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을 완료했다.

 

이날 사고 현장에는 소방 인력 16명과 경찰 6명 등 총 22명이 투입됐으며, 지휘 차량 2대, 펌프차 1대, 구조차 2대, 구급차 2대 등 총 1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안전시설 관리 여부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치원역 선로 추락 사고…80대 남녀 2명 부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