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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겨울방학 교육복지 공백 해소 나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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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는 방학 중 가정방문의 줄임말로, 교육복지사가 직접 학생 가정을 찾아가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를 살피는 교육복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복지안전망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방학 중에도 교육복지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 소속 교육복지사들은 학생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방학 중 필요한 간편식과 생활용품,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은 물론,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면담을 통해 가정의 생활 여건과 학생의 전반적인 생활 상황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방학 기간은 돌봄과 지원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학 중 교육복지 공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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