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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통합돌봄 첫 발 뗀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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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복지정책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3일 시청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아프거나 돌봄을 필요로하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오는 3월 27일 국가 정책사업으로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기관 대표, 현장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갖췄다.

 

이들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세종형 통합돌봄’을 완성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각자 필요한 돌봄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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