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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 대상 ‘프리캠퍼스 2026’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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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선문 예비대학 '프리캠퍼스 2026' 단체사진.jpg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28일 2026학년도 수시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 ‘프리캠퍼스 2026’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리캠퍼스 2026’은 수시 합격생들이 입학 전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학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공 단위의 소규모 운영을 통해 예비 신입생들이 동기 및 선배들과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산생명의학과 ▲식품공학영양학부 ▲치위생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글로벌경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상담심리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참여했다.

행사는 각 학과장 교수의 환영 인사로 문을 열었다. 오전에는 ‘서로 다르기에 더 좋은 우리’를 주제로 한 대인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예비 신입생들은 ‘공통점 빙고 탐험’ 등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긴장을 풀고 유대감을 쌓았다.

오후에는 선배들과 함께하는 ‘한 끼 멘토링’과 ‘대학생활 생존키트 제작소’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예비 신입생들은 선배들로부터 실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받으며 입학 후 생활을 미리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대학생 모드 ON’을 주제로 한 성장 마인드셋 특강을 통해 예비 대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입학 후의 자신에게 전하는 ‘미래로 보내는 편지’ 작성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신입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대학 생활이 한층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입학 전에 동기와 선배를 미리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손보영 센터장은 “프리캠퍼스는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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